2월 15일 KSPO돔 개최…전 세대 아우르는 K-팝 축제 예고

33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터차트의 권위 있는 시상식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7일 오후 오픈된 이번 시상식의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며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HMA'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매진 행렬은 아이돌부터 트로트까지 세대를 초월한 라인업 구성이 결정적이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글로벌 대세 에이티즈(ATEEZ)와 아르테미스(ARTM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K-팝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감성 보컬 규현(KYUHYUN), 황가람(Hwang KaRam), 밴드 루시(LUCY) 등 실력파 아티스트는 물론, 이찬원(Lee ChanWon), 김희재(Kim HeeJae), 박지현(Park JiHyeon), 손태진(Son TaeJin) 등 트로트계의 대세 스타들까지 합세하며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을 예고한 바 있다.
'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본격적인 설 연휴의 시작점에 개최되는 만큼, 주최 측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기획 중이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현재 'HMA 2025'는 후즈팬, 뮤빗, 팬캐스트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팬들이 직접 뽑는 2025년 K-팝의 주역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시상식은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며, 틱톡(TikTok)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됨과 동시에 MBN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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