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 美 라디오 차트 첫 입성…‘Blue Valentine’으로 북미 대중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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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 美 라디오 차트 첫 입성…‘Blue Valentine’으로 북미 대중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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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베이스 ‘톱 40’ 38위 기록하며 메인스트림 안착 신호탄
국내 차트 올킬 이어 3월부터 마드리드·LA 등 글로벌 월드투어 돌입
NMIXX 정규 1집 단체 이미지
NMIXX 정규 1집 단체 이미지

4세대 실력파 걸그룹 NMIXX(엔믹스)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시장의 높은 벽을 넘으며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NMIXX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우울한 발렌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1월 4주 차 ‘톱 40 라디오 차트’에서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북미 전역의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집계하는 지표로, 현지 대중음악 시장 내 실질적인 확산도와 인기를 가늠하는 핵심 척도다. NMIXX가 해당 차트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Blue Valentine’의 음악성이 미국 현지 라디오 청취자들에게도 통했음을 방증한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Blue Valentine’은 이미 국내에서 멜론 톱 100을 비롯해 일간, 주간, 월간 차트 정상을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 있다. 특히 리더 해찬의 시원한 고음과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 실력은 ‘믹스팝(MIXX POP)’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를 놓치지 않았다는 외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NMIXX는 본격적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0의 경계)에 나선다. 오는 3월 17일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파리, 런던 등 유럽 주요 도시를 거쳐 토론토, 브루클린,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대륙까지 아우르는 대장정을 펼친다.

데뷔 초부터 ‘전원 올라운더’ 수식어를 얻으며 실력으로 승부해온 NMIXX는 이번 북미 라디오 차트 진입을 발판 삼아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향후 투어 개최지를 추가로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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