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동화나라’ 새 작품 선보여…도서관 특성화 활동 결실

양산시립 서창도서관이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동화연극 공연을 마련하며 생활 속 문화체험의 폭을 넓혔다.
서창도서관은 지난 24일 동화연극 ‘두근두근 동화연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아동과 보호자 60여 명이 함께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고, 친숙한 이야기와 따뜻한 무대에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서창도서관 1관 1단 특성화동아리인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단장 류지나)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동화구연단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그림책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와 ‘불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용’을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
공연 이후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공연자가 마술을 선보이고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
서창도서관 관계자는 “동화구연단 ‘두근두근 동화나라’는 도서관뿐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에서도 꾸준히 공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활동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창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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