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일자리 Job Go!’ 확대 운영…현장면접·채용 원스톱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양산시, ‘일자리 Job Go!’ 확대 운영…현장면접·채용 원스톱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웅상출장소 상담 인력 배치…취업 알선·컨설팅 상시 지원
10월 채용박람회 개최…기업과 구직자 직접 만남의 장 마련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청/사진 김국진기자

양산시가 2026년 일자리센터 운영을 대폭 강화하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양산시는 직업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현장 면접과 채용까지 이어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 고용 미스매치를 줄이고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는 지역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촘촘히 연결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계획은 직업상담 인력 확충, ‘채용한DAY! 취직한DAY!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확대, 채용박람회 개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협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자리센터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실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양산시는 경력직 직업상담사 2명을 신규 채용해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민원실에 각각 배치한다.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인·구직 상담,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상시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 맞춤형 채용지원 사업인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기존 연 2회에서 연 6회로 확대 운영한다. 수시 채용대행서비스를 병행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도 강화된다. 관내 아파트와 대형 점포, 주요 행사장을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 상담, 취업 정보 제공,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6년 10월에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 맞춤형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첫 ‘일자리 Job Go!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양산시와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해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양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면접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5개사가 참여해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 기업으로는 상신이디피㈜, ㈜세진환경종합개발, 힘찬재가노인복지센터 등 3개사가 1대1 대면 면접을 통해 11명을 채용하며, 간접 참여 기업 2개사에는 서류 접수 대행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월 21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일자리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지속적인 채용 지원을 통해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고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