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뽑는다…전 국민 참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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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뽑는다…전 국민 참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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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건 후보 공개…온라인 투표 후 위원회 심사로 최종 확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투표 배너. /용인특례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특례시가 창의적인 행정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시는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소통24·sotong.go.kr)를 통해 투표를 실시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규제를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투표 대상은 총 15건이다. 주요 사례로는 외팔보(캔틸레버·cantilever·외팔보 구조) 인도교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 연구개발(R&D·Research and Development·연구개발)과 민관협치 기반 부가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운영,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 토지수용 시 부수토지 양도소득세 비과세 배율 유지,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솔루션 연계, 독정교 하부 공간 시민공간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후보에 올랐다.

시는 온라인 투표 결과 상위 9건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대상에 올리고,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사례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정책을 추진한 담당 공무원에게는 최고 등급 성과급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상일 시장은 “공직자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장려하고, 우수 행정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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