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원광대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대학 취업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청년들이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참여 인원 발굴 노력,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참여 인원 발굴 노력, 지역 청년 대상자 발굴 노력 등 총 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이 처음으로 평가 항목에 포함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원광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운영 체계와 취업지원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지숙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 지역 청년, 고교생까지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4년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2025년 졸업생 맞춤형 특화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고교생을 아우르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체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5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취업지원 분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익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