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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역 거점병원 목록^^^ | ||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치료와 투약을 담당할 거점약국과 거점병원 1,000여곳을 지정 발표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1일 서울ㆍ부산ㆍ대구ㆍ전남ㆍ전주ㆍ제주 등 전국 17개 지역 거점약국 567곳과 거점치료병원 455곳을 공개했다.
거점약국은 서울 102곳, 부산 36곳, 대구 68곳, 인천 23곳, 광주 8곳, 대전 5곳, 울산 3곳, 경기 92곳, 강원 33곳, 충북 19곳, 충남 30곳, 전북 27곳, 전남 27곳, 경북 44곳, 경남 29곳, 제주 11곳이 지정됐다.
서울 지역의 경우 서초구가 12곳의 거점약국이 지정돼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로구 9곳, 중랑구가 8곳, 종로구와 광진구가 각각 7곳, 강서구 6곳, 용산구와 성동구 각각 5곳, 동대문구·노원구·양천구·동작구 4곳, 중구·은평구·강동구 3곳이 지정됐다.
또 성북구와 강북구, 도봉구, 마포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악구, 강남구는 2곳, 서대문구와 송파구는 각각 1곳이 거점약국으로 지정됐다.
치료 거점병원은 서울 54곳, 부산 36곳, 대구 6곳, 인천 10곳, 광주 14곳, 대전 7곳, 울산 9곳, 경기 109곳, 강원 31곳, 충북 21곳, 충남 25곳, 전북 17곳, 전남 25곳, 경북 38곳, 경남 45곳, 제주 8곳이 지정됐다.
보건당국은 원활한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위해 보건의료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항바이러스제 배분지침'을 마련해 일선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약국에 시달했다고 설명했다.
치료제 투약절차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은 경우 거점약국(복지부 지정)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거점치료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 외래에서도 치료제를 받을 수 있다.
임산부와 59개월 이하 영유아, 만성질환자, 폐렴소견환자 등 신종플루 고위험군이 의학적인 진단 아래 투약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국가 비축분)가 무료로 공급된다.
그러나 진찰비와 조제료 비용은 일반 진료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일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보건당국은 이미 국가 비축 항바이러스제중 1차 공급분인 24만명분을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 배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쇼핑으로 인한 중복투약을 방지하기 위해 항바이러스제 투약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해 투약자 정보를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거점병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투약되는 항바이러스제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사용되는 치료제다.
한편 정부는 신속하고 충분한 물량의 항바이러스제 및 백신 확보를 통한 가을철 유행에 대응 하기 위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것을 결정했다.
항바이러스제의 경우, 현재 전체 인구의 11% 수준의 약 531만명분을 비축 중이지만, 유행을 대비해 250만명분을 추가 확보(소요예산 625억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의 전 세계적인 유행에 따른 백신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1,084억원의 예산을 추가확보해 당초 계획한 인구대비 27%에 해당하는 백신물량을 확보키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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