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업무시간 내 세금 신고와 납부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야간 세무민원실은 정기분 지방세 부과와 신고가 집중되는 특정 기간에 시청 2층 세정과 세무민원실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주요 업무는 등록면허세(면허분),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내역 상담과 납부 방법 안내다. 이와 함께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등록분) 신고·납부 안내, 지방세 고지서 및 납부서 재발급, 미납 세액 안내 등 다양한 세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2026년 6,0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된 점을 고려해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춘 취득세 야간 신고·납부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입주 세대의 세무 민원 처리 불편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세무 민원을 주·야간으로 분산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간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납세자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은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 납부 기간으로, 납기 마감 전 7일간인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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