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 나는 솔로’가 21일 방송분에서 감정의 교차와 최종 선택이 이뤄진 가운데, 영철과 정숙이 혼인신고를 비롯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에피소드에서는 마지막 날 데이트가 이어지는 중, 영철은 자신의 진심이 정숙에게 쏠려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확인했다. 영숙의 경우 영호와 영식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보였으나, 영식의 돌발 선택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영숙은 영식에게 “굳이 이 자리에 온 건 내게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는 걸 알겠다”는 현실적인 심경을 전했고, 영호는 여전히 영숙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으나 감정 표현에서 쉽지 않은 상황을 드러냈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 영호는 새우를 직접 까주겠다고 나섰고, 이에 영식 역시 동참하는 바람에 영숙은 난감해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영철과 정숙의 분위기는 한층 진지하고 편안했다. 영철은 정숙에게 직접 새우를 건네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고, 정숙은 영철이 자신에게 잘 통하는 연하남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영철은 정숙에게 전적으로 마음이 쏠려 있다고 밝히며, 마음이 완전히 정숙에게 있다는 점을 영숙에게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영숙은 이미 영철의 마음이 떠난 것을 알고도 침착하게 대처했고, 최종 순간까지 성숙하게 감정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5박 6일 동안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단기간의 만남이었지만, 인연이라면 하루일지라도 소중하다”며 출연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삶의 모든 어려움에서 정숙을 지켜주고 싶다. 절대 굶주리게 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생겼다”고 다짐했다. 상철이 정숙의 화려한 스타일을 언급하자, 영철은 농담조로 제지하는 등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영철과 정숙은 가까운 시일 내에 혼인신고 및 결혼을 계획 중임을 방송을 통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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