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상품성 개선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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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상품성 개선 ‘더 뉴 니로’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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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새 단장…전동화 시대 반영한 미래지향 디자인 적용
‘더 뉴 니로’(The New NIRO)의 새로운 디자인 / 사진=기아 제공 

기아가 대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The New NIRO)’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2022년 1월 출시된 2세대 니로를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더 뉴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절제된 조형미와 간결한 면 처리, 정교한 조명 디자인을 결합해 전동화 시대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표현했다.

전면부에는 수평과 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적용돼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한다. 입체적인 볼륨의 전면 패널과 정교한 라인이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첫인상을 완성한다.

측면부는 매끄럽게 정돈된 차체 표면 위에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를 적용해 SUV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이 더해져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후면부는 수평적인 면 구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비율을 강조했다. 과감한 면 처리의 테일게이트는 차량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그래픽이 차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입체감과 역동성을 동시에 표현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전체적인 디자인에 통일감을 더해 SUV의 견고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기존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날렵한 선과 균형 잡힌 비례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각각 12.3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며, 슬림하고 수평적으로 확장된 대시보드 디자인이 공간감을 키운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 벨트라인과 연결돼 디자인 통일성과 시각적 안정감을 높인다.

기아 관계자는 “최초의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이어온 더 뉴 니로는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활용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라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3월 중 더 뉴 니로의 트림별 사양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니로는 ‘2023 세계 여성 올해의 차’(World Women’s Car of the Year) 도심형 차량 부문, ‘2023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크로스오버 부문, 미국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 2023·2024 에디터스 초이스 소형 SUV 부문,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 2022 올해의 소형 SUV, 독일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 2022 소형 SUV 부문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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