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 90여 명 참석하며 높은 관심
AI·비대면 의료기기·마케팅 등 실무 중심 정보 제공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둘러싼 2026년 지원 정책의 윤곽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역 핵심 기관들이 총출동해 기업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김해 의생명 산업 생태계의 협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의생명·의료기기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경남지역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주요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FITI시험연구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 지역 의생명 산업을 이끄는 6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설명회에는 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실무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 기관들은 ▲AI 기술 지원 ▲경남·김해 강소특구 활성화 ▲비대면 의료기기 육성 ▲K-바이오헬스 생태계 조성 ▲국내외 마케팅 지원 ▲기관별 공용장비 활용 등 2026년 추진 예정 주요 지원사업과 인프라를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기업 지원 정보를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이 사업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자사에 적합한 지원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실무 중심 설명회로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각 기관이 보유한 첨단 연구 인프라와 장비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도 제시했다.
김종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의생명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관들이 기업의 성공적인 2026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기업 현장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정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의생명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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