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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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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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지역 환경 훼손 우려와 전자파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등 문제 제기
위원장에 송영월 의원, 부위원장에 서승열 의원 선임, 백지화 반대 활동 전개
공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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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가 19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공주시 초고압 송전선로 백지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경과지역 환경 훼손 우려와 전자파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 등 다양한 문제 제기가 지속 되어왔다.

특별위원회는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송영월 의원 대표발의로 구성되었고,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관련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앞서, 제257회 임시회에서 임달희 의장이 대표발의한 ‘신계룡-북천안 및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안’이 채택된 바 있고, 제262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송영월 의원이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해당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특별위원회는 같은 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송영월 의원을, 부위원장에 서승열 의원을 선임하고, 한국전력공사 및 관계기관 방문을 포함한 활동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당 사업이 백지화될 때까지 반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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