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매월 정례 포럼으로 정책 논의 이어가

인천연구원이 인천의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정례적으로 운영한다.
인천연구원은 20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진행될 정책포럼의 첫 번째 자리로, 인천 산업과 경제의 중장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이 주관해 정책 담당자와 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다. 인천연구원은 이를 통해 인천 경제와 산업 전반의 구조 변화와 핵심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망’이다. 포럼에서는 인천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지 정책 환경을 중심으로 현황과 향후 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이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을, 윤석진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과 첨단기술, 생산 기반 등 산업 정책과 에너지 정책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연구원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2026년 동안 전략 산업과 에너지, 지역 산업 구조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주제로 정례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인천의 미래 산업 정책을 지원하는 논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의 산업과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 자리”라며 “전문가 논의와 연구 성과가 정책 검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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