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2008, 베카·바지오 영입으로 전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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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베카·바지오 영입으로 전력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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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베카와 브라질 수비형 미드필더 바지오 합류
공격 옵션 다변화·중원 안정감 강화 기대
K리그 경험 갖춘 베카·유럽 무대 거친 바지오
2026시즌 프로리그 대비 전력 완성도 제고
베카, 바지오 선수 프로필 및 관련 사진/김해시제공
베카, 바지오 선수 프로필 및 관련 사진/김해시제공

2026시즌 프로리그 무대를 앞둔 김해FC2008이 공격과 중원의 무게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외국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해FC는 조지아와 브라질 출신의 검증된 자원을 영입하며 본격적인 프로리그 준비에 나섰다.

김해FC2008은 2026년 프로리그 진출 확정 이후 조지아 출신 공격수 베카 미켈타제와 브라질 국적 수비형 미드필더 미겔 바지오 커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베카는 조지아 국가대표 경력을 비롯해 유럽 명문 리그와 호주 A리그를 거친 엘리트 공격 자원이다. 호주 리그에서는 득점 제조기 역할을 하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2023년에는 광주FC 소속으로 K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강한 피지컬을 기반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왕성한 활동량, 영리한 위치 선정이 강점으로 꼽히며, 탈압박과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공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바지오는 2015년부터 브라질 자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몰타 리그 슬리에마 원더러스FC에서 활약했다. 185cm의 신체 조건을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안정적인 패스 전개를 통해 경기를 조율하는 동시에 넓은 활동 반경으로 수비적인 역할까지 수행하는 것이 장점이다. 김해FC 합류를 통해 처음으로 K리그 무대를 밟게 된다.

손병철 단장은 “베카는 이미 K리그 경험을 통해 리그 특성과 경기 템포를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라며 “바지오는 공간 활용과 연계 플레이에 강점이 있고, 미드필더임에도 침착한 마무리 능력을 갖춘 자원으로 빌드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해FC는 이번 외국인 선수 2명 영입을 통해 공격 옵션을 다변화하고 중원의 안정감을 강화해 전력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두 선수는 1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팀 전술에 녹아들며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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