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완전체 앨범 프로듀서 엘카피탄 참여 속 2월 도쿄 팬미팅 개최

모드하우스의 대형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K-팝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부상했다. 아이덴티티는 새 앨범 ‘yesweare(예스위아 / 그래 우리야)’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프리티 보이 스웨그)’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차지하며 활동 2주 차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앨범은 초동 판매량 43만 1377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1월의 K-POP 루키’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유닛 ‘unevermet(유네버멧)’에 이어 새로운 유닛 ‘yesweare’가 합류하는 독특한 점진적 확장 서사를 선보이며 팬덤을 결집시키고 있다.
팬들의 시선은 벌써 24인 완전체인 ‘itsnotover(잇츠낫오버)’의 등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완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은 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엘카피탄(EL CAPITXN)이 맡는다. 그는 앞서 ‘BOYtude’와 ‘Pretty Boy Swag’를 연이어 히트시킨 장본인으로, 아이덴티티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행보에도 가속도가 붙는다. 지난 11일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퍼스트 임프레션 / 첫인상)’을 성료한 아이덴티티는 오는 2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첫 팬미팅 ‘FIRST ACTION(퍼스트 액션 / 첫 번째 행동)’을 개최하고 열도를 공략한다.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3사 음악 방송을 휩쓴 이들은 3주 차 활동에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특별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덴티티는 유닛 활동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뒤 최종적으로 24인이 결합하는 대규모 시스템을 지향하며, 이는 기존 보이그룹과는 차별화된 입체적인 성장 서사를 구축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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