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우빈, '피크닉 라이브 소풍'서 려욱과 환상 듀엣
스크롤 이동 상태바
크래비티 우빈, '피크닉 라이브 소풍'서 려욱과 환상 듀엣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퍼주니어 려욱과 '인형' 열창하며 세대 초월한 감성 하모니 완성
오는 3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주연 낙점 및 2월 팬 콘서트 개최로 광폭 행보
사진 =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방송 캡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 방송 캡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CRAVITY(크래비티)의 메인 보컬 우빈(WOOBIN)이 경기도 양평의 자연을 배경으로 감성 짙은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우빈은 최근 방송된 MBC M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슈퍼주니어 려욱, 안예은, 가비엔제이 예잔과 함께 양평도서관을 찾아 시민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그는 패닉의 '왼손잡이'로 포문을 열며 특유의 따뜻하고 에너제틱한 음색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가요계 대선배인 려욱과의 듀엣 무대였다. 두 사람은 이지훈의 '인형'을 선곡해 정교하면서도 청량한 하모니를 쌓아 올리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우빈은 이어진 솔로 무대에서도 드라마 '도깨비'의 대표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재해석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증명했다. 려욱은 우빈의 실력을 극찬하며 "따로 찾아오라"는 화답으로 훈훈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기도 했다.

2020년 데뷔 이후 팀 내 핵심 보컬이자 프로듀싱 역량까지 겸비한 '자체 제작 인재'로 활약해온 우빈은 이제 활동 영역을 뮤지컬 무대로 넓힌다. 그는 오는 3월 24일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로미오' 역에 전격 캐스팅되어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탄탄한 기본기와 무대 장악력을 갖춘 만큼 그가 그려낼 로미오에 대한 공연계의 기대가 뜨겁다.

우빈이 속한 CRAVITY 역시 2026년 초부터 열띤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CRAVITY FAN CONCERT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 팬덤 러비티(LUVITY)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 이들은, 국내외를 아우르는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