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방송 트로피 20개와 시상식 28관왕 기록한 신드롬급 행보 재시동

그룹 IVE(아이브)가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2026년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일, IVE가 오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IVE SECRET'(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으로, 매 활동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온 이들이 어떤 변신을 꾀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IVE는 명실상부한 '기록 제조기'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LOVE DIVE'(러브 다이브)를 기점으로 미니 4집까지 모든 앨범이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7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썼다. 특히 지난해에는 'REBEL HEART'(레블 하트)로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ATTITUDE'(애티튜드), 'XOXZ'(엑스오엑스지)로 음악 방송 트로피 20개를 휩쓸었다. 각종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28관왕을 달성한 이들은 현재 가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걸그룹으로 손꼽힌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비롯해 다수의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린 IVE는 빌보드와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노래'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K-팝 걸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베를린과 파리 무대에 2년 연속 올랐으며, 일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까지 섭렵하며 글로벌 페스티벌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컴백 활동 이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투어가 이어진다. IVE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미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대규모 투어를 전개한다. 탄탄한 실력과 화제성을 겸비한 IVE가 이번 2월 신보와 월드 투어를 통해 써 내려갈 새로운 글로벌 흥행 공식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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