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신보 165만 장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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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신보 165만 장 돌파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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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Knife 유튜브 조회수 19시간 만에 1000만 뷰 돌파 및 52개국 차트 점령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줄세우기 성공하며 스토리텔링 담긴 콘셉트 앨범 저력 입증
엔하이픈/빌리프랩

그룹 ENHYPEN(엔하이픈: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를 집어삼키며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1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는 하루 만에 165만 256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차트 정상을 꿰찼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을 향한 초고속 흥행 가도에 올라섰다.

음원 차트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타이틀곡 ‘Knife’(나이프)는 공개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에 수록된 6곡 모두가 차트 상위권을 독식하는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특히 내레이션과 스킷 트랙까지 차트인에 성공하며, 엔하이픈만의 독창적인 서사와 세계관이 담긴 콘셉트 앨범의 가치를 증명했다. 글로벌 시장 역시 응답했다. 이번 신보는 브라질, 인도 등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밟으며 52개 국가/지역 차트를 휩쓸었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향한 열기도 뜨겁다. 위기 속 대담한 에너지를 담아낸 ‘Knife’ 뮤직비디오는 공개 1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 엔진(ENGENE)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전날 ‘뮤직뱅크’를 통해 최초 공개된 무대에서는 날카로운 칼날을 형상화한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와 격정적인 춤선이 어우러져 시각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2020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엔하이픈은 다크 판타지 서사와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4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이브 레이블즈 빌리프랩의 기획력이 집약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음악을 넘어 하나의 시네마틱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늘(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가며, 멤버 선우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현장의 열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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