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간 폭스(39)와 뮤지션 머신 건 켈리(본명 콜슨 베이커)의 관계가 사실상 다 정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시간 16일, 측근 발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오랜 기간 커플로 지내지 않았으며, 현재는 로맨틱한 감정이 전혀 없는 상태임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오직 자녀 양육에만 집중하며 공동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메간 폭스는 최근 아이들과 갓 태어난 아기, 그리고 자신의 새 삶에 적응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그녀가 다시 연애할 의사가 현재 전혀 없다고 전하며, 자녀와 관련된 일들이 폭스에게 최우선 순위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결별했고, 그 배경에는 폭스가 켈리가 다른 여성들과 연락한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은 임신 소식 이후도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고, 2025년 3월 딸 사가 블레이드(Saga Blade)가 태어난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재결합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사가 블레이드의 출산 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간혹 포착되며 한때 재결합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했다. 켈리가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자 폭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를 잘 아는 측근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이유는 오직 아이를 위함일 뿐, 다시 연인 관계로 돌아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머신 건 켈리는 지난해 9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메간 폭스를 '현실적으로 가장 훌륭한 파트너'이자, '함께 자녀를 둔 최고의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공동 육아에 대한 존중을 표한 바 있다. 또한 딸 사가 블레이드의 이름 배경에 대해, 노르웨이 여신 사가에서 가져온 것이며 '서사적인 이야기'라는 뜻과 함께 사랑, 고통, 마법이 담긴 여정이었다고 전했다.
메간 폭스는 전 남편인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사이에서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머신 건 켈리 역시 이전 연인 엠마 캐논과의 사이에서 딸을 뒀다. 현재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거처에서 지내고 있지만, 자녀를 위해 협력적으로 공동 육아를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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