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그룹은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차바이오텍에 총 1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화손해보험이 700억원, 한화생명이 30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양사는 차바이오그룹의 의료·바이오 기술력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에 한화 금융·보험 계열사의 사업 인프라를 결합해 보험과 헬스케어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을 공동 발굴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로 차바이오그룹과 한화손해보험·한화생명은 헬스케어와 금융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생애주기 기반 라이프케어 밸류체인 확장을 목표로 단계적 협업 모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여성 대상 프리미엄 웰니스·헬스케어 사업, 보험 고객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AI·데이터 기반 건강 조기 모니터링 및 예방 케어 모델, 해외 보험-헬스케어 융합 신규 사업 등에서 협력을 모색한다.
차바이오그룹은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 구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AI·IT·금융·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협력이 확정된 카카오헬스케어, LG CNS와 더불어 추가 파트너십도 구체화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라이프 연합체(Bio-Life Alliance)’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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