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벗고 바로 쓰는 재배기술 교육으로 확대
농업인·귀농 예정자 누구나 현장 등록 참여

새해 영농을 앞둔 농업인과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을 위한 실용 중심 농업 교육이 김해에서 열린다.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해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및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을 비롯해 단감·블루베리·토마토·딸기 재배기술 등 총 1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해보다 3개 과정이 늘어나며 교육 범위와 선택 폭을 넓혔다. 강의는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작물 관리 핵심 기술과 영농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시민과 전문 농업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토양 관리, 병해충 관리, 치유농업 등 생활 속 농업과 연계된 과정이 강화됐다. 농업 경험이 많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교육은 과정별 일정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김해시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자,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책 속 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농업기술 전달에 중점을 뒀다”며 “농업을 배우고 싶은 시민 누구나 새해 영농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과정별 세부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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