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미국 루미네이트 연간 4위 등극하며 글로벌 팬심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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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미국 루미네이트 연간 4위 등극하며 글로벌 팬심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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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6집 26만 1000장 판매고로 2년 연속 美 톱 CD 앨범 최상위권 안착
미니 7집 THE SIN : VANISH 16일 발매 및 코첼라 휩쓴 막강한 화력 증명
사진 출처: 빌리프랩
사진 출처: 빌리프랩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미니 7집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미국 시장 내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수치로 증명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14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는 현지에서 26만 1,000장의 단일 앨범 실물 CD 판매량을 기록하며 ‘U.S. 톱 CD 앨범’ 부문 4위에 올랐다.

이는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특히 ENHYPEN은 지난해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동일 부문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최상위권을 수성하며 2년 연속 미국 내 확고한 주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음을 재확인시켰다.

지난 한 해 동안 북미 시장에서 펼친 전방위적 활약이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 ENHYPEN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당시 X(옛 트위터) 내 출연진 언급량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하는 등 온라인상에서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또한 8월 진행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미국 공연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티켓 파워까지 입증했다.

강렬한 서사로 무장한 신보 소식도 기대를 더한다. ENHYPEN은 내일(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전격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모든 트랙과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적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선택한 연인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데뷔 초부터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정교하게 구축해 온 ENHYPEN은 멤버 전원의 수려한 비주얼과 절도 있는 칼군무로 글로벌 팬덤 '엔진(ENGENE)'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하이브(HYBE)의 기획력과 멤버들의 음악적 성장이 결합된 이번 신보는 역대급 완성도를 예고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 점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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