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리플(XRP), 비트코인, 베라체인, 그리고 밈코인을 중심으로 단기 가격 변동폭이 확대되고 있다.
플은 유럽 금융 규제 내에서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룩셈부르크에서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블록체인 결제 사업을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시세가 10만 달러 재도전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외 주요 코인 전문 매체에서는 비트코인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여 구조적인 상승 트렌드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대법원의 관세 판결과 같은 규제 변수가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강세 흐름은 이어지는 분위기다.
베라체인(Berachain)은 유동성 증명(Proof of Liquidity) 방식을 핵심으로 삼은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최근 BERA 토큰 가격이 1200원대를 돌파하며 단기 급등세가 관찰되었다. 네트워크 보안 참여자와 유동성 공급자 간의 관계 설정을 통해 플랫폼 기술적 성과가 강조되는 모습이다. 테더골드(XAUT)는 678만 3000원, 달러 기준으로 4621.8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당 토큰은 실물 금과 1대1로 연동되어 있어,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일정한 주목을 받고 있다.
밈코인 시장에서는 도지코인, 시바이누, 페페 등이 최근 급반등하며 전체 시가총액이 520억 달러까지 성장했다. 24시간 기준으로 8.1%의 급증세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결제 인프라 확장 논의와 규제 이슈가 맞물리며 24시간 동안 약 6%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바이누와 페페 역시 밈코인 트렌드를 주도하는 종목으로 꼽혔다.
한편, 리플(XRP)은 최근 24시간 동안 가격과 거래량이 동반 반등세를 나타냈고, 이는 일주일 연속 하락을 마친 후 기술적 반등 신호로 분석됐다. XRP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유럽 규제 절차 진전, ongoing 법적 이슈, 그리고 미 의회 관련 정책 변수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제시됐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14일 오후 유에스디이(USDE)를 원화, 비트코인, USDT 마켓에 동시 상장함으로써, 거래 지원 범위를 넓혔다. USDE는 이번 상장을 통해 주요 마켓에서 즉각 거래가 가능해졌다. 시장 전반적으로 규제 환경과 정책 변화, 기술적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면서 주요 암호화폐와 관련 토큰 가격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각국의 정책 결정과 규제 움직임, 신규 기술 도입, 상장 이슈 등이 시장의 추가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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