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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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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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강 정책 점검과 2026년 시행 계획 확정
남동구, 주민 건강 증진 위한 연차별 계획 논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14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8기(2023~2026) 남동구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리는 건강 도시 남동구’를 목표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체계 구축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개 전략과 10개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위원회는 김충진 부구청장이 주재하고 보건의료 분야와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연차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도 시행계획의 방향과 세부 사업을 검토해 확정했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지역 건강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남동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을 점검하고 향후 보건의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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