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횡성군 강림면 청년회가 겨울철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강림면 청년회는 지난 13일 오후 강림면 강림리 일원에서 ‘강림면 얼음썰매장’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썰매장은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외부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회가 지난해 연말부터 준비해 온 사업이다.
썰매장은 강림리 785-6번지 일대 약 2,795㎡(900평) 부지에 조성됐으며, 2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청년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를 진행했다.
이용객은 얼음썰매를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겨울철 야외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차명국 강림면 청년회장은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위해 회원들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림면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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