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2위·에이핑크 3위 등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글로벌 데이터 발표

그룹 IVE(아이브)와 CORTIS(코르티스)가 2026년 1월 둘째 주 한터차트 부문별 왕좌에 오르며 강력한 음원 및 음반 파워를 과시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 차트인 한터차트(Hanteo Chart)가 12일 발표한 주간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월드차트에서, 코르티스는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새해 초반 가요계 기선을 제압했다.
주간 월드차트 정상에 오른 아이브는 음원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월드 지수 1만 2652.85점을 획득했다. 이어 솔로 아티스트 우즈(WOODZ)가 1만 1466.05점으로 2위를, 코르티스가 1만 1100.00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차트는 음반과 음원뿐 아니라 SNS, 미디어 등 글로벌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되는 만큼, 아이브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신예 코르티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코르티스는 첫 번째 미니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음반 지수 22만 9502.53점(판매량 17만 6984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43만 1377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아이덴티티(idntt)의 ‘yesweare’가, 3위는 데뷔 15년 차에도 건재함을 과시한 에이핑크(Apink)의 열한 번째 미니 앨범 ‘RE : LOVE’가 차지했다.
이번 1월 2주 차 주간 차트의 집계 기간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아이브는 매 활동마다 ‘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코르티스 또한 이번 음반 차트 1위를 통해 차세대 대세로 급부상했다. 각 앨범의 상세 성적은 모바일 앱 ‘후즈팬(Whosfan)’과 한터차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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