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신규직원의 현업 적응력 제고와 미래 전략형 인재 육성을 위해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재개발실 주관 2주간의 집합교육과 발령 부서별 2주간 현장 교육(OJT)으로 구성됐다.
집합교육은 공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연구기관 견학과 어업 현장 실습을 새롭게 도입해 수산정책 수립부터 현장 적용까지 사업 흐름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했다. 프로젝트 기획과 토론, 현장 활동 중심의 참여형 교육 방식도 병행해 교육생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강화한다.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1주차 교육에서는 이사장과의 대화 및 공단 비전 공유, 공직자 마인드셋과 소통 역량 강화 교육, 조직·예산 등 공단 이해 과정, 보고서 작성 실무, 그룹웨어 및 ERP 시스템 실습 등이 이뤄졌다.
이어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2주차 교육에서는 공단 주요 사업과 지출·회계·계약 등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현장 견학과 총허용어획량(TAC) 관련 실무 교육을 포함해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집합교육 기간 동안 신규직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방안, 건강한 조직문화 설계, 대외 이미지 개선 전략,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 팀워크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주간의 부서별 현장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 분야 디지털·AI 구현 등 공단의 미래 전략 과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양성할 방침이다.
재무운영실 최규진 신입사원은 “공단의 비전을 이해하고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공단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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