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안한 미래형 지속가능 관광을 위한 신선박 준비
365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품은 관광지의 앞선 서비스

남이섬이 자율운항시스템을 탑재한 선박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완료하며 내수면 자율운항 도입에 나섰다.
남이섬은 지난 30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삼성중공업의 자율운항시스템(SAS·Samsung Autonomous Ship)을 장착한 ‘남이51호’에 대해 자율운항선박 및 기자재 안전성을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자율운항시스템이 적용된 소형 선박의 내수면 정식 운항을 위한 첫 사례다.
이번 평가는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비해 관광객 수송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추진됐다. 남이섬은 육로가 없는 섬으로 선박이 주요 이동 수단이며, 연간 방문객 중 90% 이상이 일반 선박을 이용한다. 짧은 운항 구간이지만 전면 접안 방식을 채택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승선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 이러한 접근성 개선 노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에 선정된 바 있다.

남이섬 선박은 짧은 탑승 거리에도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전면 접안을 채택하여 휠체어와 유모차도 승선이 가능하다. 이에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입구에서부터 무장애 관광이 가능하기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같이 한 걸음 앞서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실행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자율운항시스템이 지속가능한 관광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이섬에서는 이번 안전성 평가 완료로 2026년 신규 건조 중인 선박에 SAS를 탑재할 계획이다.
남이섬 관계자는 "내수면에서 남이섬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선박을 운용하는 곳을 찾기 드물다."며,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운항을 안전하게 도입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남이섬은 365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품고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지다. 겨울 시즌에도 '윈터 원더' 행사로 고객 맞이가 한창이다. 겨울이면 얼음을 가르며 나아가는 쇄빙선을 타고 들어가는 이색 재미도 느낄 수 있으니 배 타는 관광지를 경험하고 싶다면 안전한 남이섬 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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