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용식이 후배 박수홍과 그의 가족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의 영상에는 박수홍이 딸 재이와 함께 이용식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이용식은 산타로 분장한 모습으로 박수홍의 딸을 환영하며 직접 옷방을 소개했고, “여기 있는 옷 중에서 입고 싶은 것은 다 가져가라”며 육아에 바쁜 박수홍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문 당시 박수홍은 이용식 가족에게서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이용식 사위 원혁은 하와이 여행에서 새벽부터 줄을 서 커플 티셔츠를 구입했다며 선물했고, 박수홍은 이 같은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그는 이용식의 손녀에게 “삼촌이 어떻게든 받은 은혜를 갚으며 살아갈 것”이라며 감동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박수홍이 이엘이라는 이름의 이용식 손녀의 손을 잡으며 진심을 전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현재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같은 해 7월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를 상대로 1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이 과정에서 가족과의 절연 상태임을 알렸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박수홍이 가까운 선배이자 동료인 이용식 가족의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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