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완료돼 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약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와 주변 시설을 점검하며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다수 들어서면서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기존에는 이동 편의시설이 부족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 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계단 개량 등 공사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주민들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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