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픽 미 업·괴담출근 등 2026년 이끌 스테디셀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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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 픽 미 업·괴담출근 등 2026년 이끌 스테디셀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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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누적 조회수 1억 회 돌파 및 픽 미 업 8개월간 월간 랭킹 1·2위 석권
레드스톰 시즌2 론칭 후 장르 1위 등극하며 400여 편 대상 챌린저 패키지 운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Kakao Entertainment)가 지난해의 압도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웹툰 및 웹소설 시장을 주도할 스테디셀러 IP(지식재산권) 3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은 판타지 웹툰 ‘픽 미 업!’, 액션 웹툰 ‘레드스톰-왕의 귀환’, 현대판타지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이하 괴담출근)로, 모두 탄탄한 팬덤과 차별화된 서사로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화제작들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괴담출근’은 백덕수 작가의 신작으로, 연재 시작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괴담이 실재하는 세계에서 퇴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 작품은 판타지·무협 장르 기준 최단 기간 ‘밀리언페이지’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12월까지 카카오페이지 전 장르 합산 랭킹 1위를 수성하며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웹툰 ‘픽 미 업!’ 역시 독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헤르모드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와삭바삭 스튜디오와 조우네 작가가 협업한 이 작품은 극악 난이도의 가챠 게임 속으로 떨어진 주인공의 사투를 그린다. 지난해 12개월 내내 판타지 장르 월간 랭킹 TOP 10을 유지했으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이 직접 뽑은 ‘2025년 최고의 작품’ 1위에 선정되는 등 내부적으로도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노경찬 작가의 대표 무협 IP인 ‘레드스톰’의 두 번째 시즌 ‘레드스톰-왕의 귀환’도 무서운 저력을 과시 중이다. 시즌 1 종료 후 5년 만에 귀환한 이 작품은 웅장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대규모 전투 연출로 ‘정통 무협 판타지의 정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2월 시즌 2 론칭 직후 2달 연속 장르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노경찬 유니버스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단순히 기존 흥행작 유지에 그치지 않고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밀리언페이지 달성작과 신인 작가 발굴에 기여한 CP사 등 약 400여 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챌린저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지원해왔다. 2026년에도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과 강력한 IP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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