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신뢰 기반 공기업 경영 의지 재확인
유공자 표창과 신년사로 새해 첫 공식 일정
시민행복·김해발전 향한 조직 역량 결집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2026년 새해 시무식을 열고 전 임직원이 청렴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기업 경영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일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한 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시무식은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신년사, 청렴·안전 실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재확인하고, 모든 사업 과정에서 투명성과 안전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특히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결의대회에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며,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공기업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기영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신년사에서 반칠환 시인의 시 ‘새해 첫 기적’을 인용하며 “황새도 굼벵이도 새해라는 출발점은 같다”며 “각자의 속도는 다르더라도 같은 출발선에 선 만큼, 지난해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시민행복과 김해 발전이라는 공사의 미션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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