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JK·아이브 레이 등 초호화 피처링진 지원사격 속 2026년 활동 포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이 약 2년 8개월의 공백을 깨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주헌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光 (INSANITY)' 발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으로 마주했다.
이번 신보의 핵심 키워드인 '光'은 '미칠 광'과 '빛날 광'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주헌은 라이브 도중 팬들의 건강 걱정에 "잠은 죽어서 자겠다"라고 응답하며, 2026년 새해를 여는 강렬한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앨범 언박싱을 통해 복서의 상징인 타올이 포함된 독특한 구성을 공개하며 솔로 작업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쳤다.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화려한 협업 라인업도 화제다. 타이틀곡 'STING'에는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목소리를 삽입해 경의를 표했으며, 수록곡에는 주헌의 롤모델인 타이거 JK와 그룹 아이브(IVE)의 레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주헌은 "선배님의 음악에 감탄했고, 참여해 준 아티스트들과 응원을 보내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오프닝곡 '광(Gwang)'부터 엔딩곡 'NO BRAIN NO PAIN'까지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인 주헌은 랩과 보컬을 넘나드는 올라운더 역량을 재입증했다. 몬스타엑스의 메인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그는 이번 앨범을 자신의 '시그니처'라고 정의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과 페스티벌 무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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