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도시공사(HU공사) 탁구단이 2026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조대성과 청소년 국가대표 허예림, 유망주 조대현을 영입하며 선수단 전력을 강화했다. 공사는 지난 2일 입단식을 열고 새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이 있다.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 조대성은 합류와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소년 국가대표 허예림의 합류도 주목된다. HU공사 유청소년팀 출신인 허예림은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고교 무대에서 두각을 보인 조대현까지 합류하면서 팀은 즉시 전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국가대표 선수와 공사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유망주들이 한 팀에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화성시가 탁구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