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2026년 시무식 개최…“국민 신뢰받는 해양치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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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2026년 시무식 개최…“국민 신뢰받는 해양치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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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참배로 각오 다져… 승진임용·모범공무원 시상도 진행
사진=동해해경 제공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행사에 앞서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희생을 기리며 해양경찰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되새겼다.

이후 열린 시무식에는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승진 임용식과 모범공무원증 수여가 진행됐으며,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의 신년사가 대독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감 5명, 경위 2명, 경사 4명, 경장 2명 등 총 13명이 승진했다. 기획운영과 이지훈 경감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모범공무원증을 받았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시무식은 해양경찰로서 초심을 되새기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치안 기관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시무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해양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 안전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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