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훈련장에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간) PSG가 이번 주 화요일부터 팀 훈련을 재개하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1일 2025~26 프랑스컵 64강에서 방데 퐁트네 풋을 상대한 뒤 9일간의 휴식에 들어갔던 PSG는 이제 리그1 17라운드 파리FC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을 다시 소집했다. 파리 더비를 앞두고 그동안 부상 등으로 결장했던 선수들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한 모로코 대표팀의 아슈라프 하키미와 세네갈 대표 이브라힘 음바예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훈련장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왼쪽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과 왼손을 다쳤던 마트베이 사포노프 역시 이번 소집에 합류해 부상 상태를 점검받는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플라멩구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경기 전반 35분 상대 선수와 충돌 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벤치로 향할 당시에도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움직였다.
당초 PSG는 이강인의 회복에 몇 주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빠른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PSG는 정밀 검진 결과에 따라 파리FC와의 리그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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