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어줄래? 나의 매니저’, 한일 청춘 배우 활약…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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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줄래? 나의 매니저’, 한일 청춘 배우 활약…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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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겨냥한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가 한일 청춘 배우들의 조합과 참신한 하이틴 로맨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웨이브와 라쿠텐 비키에서 단독 공개 중인 이 드라마는 6세기의 하이틴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은 ‘싸인’과 ‘마녀보감’, ‘꽃선비 열애사’ 등 독창적인 K-드라마를 선보여온 아폴로 픽쳐스가 맡았으며, 배우 발굴 프로젝트 ‘서프라이즈’와 아스테온 등을 기획한 메가 메타 나병준 대표가 총괄 기획에 참여했다.

연출진과 배우진의 시너지는 공개 첫 주부터 해외에서 두드러진 반응을 이끌어냈다. 1, 2회가 라쿠텐 비키 기준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주간 순위 TOP5, 미주·오세아니아·인도 순위 TOP10에 진입했으며 방영 이후에도 꾸준히 글로벌 온라인 화제성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발표된 5, 6회에서는 노노무라 카논이 연기하는 히로세 하나가 안준원이 맡은 구은호 품에서 위로받는 장면으로 포문을 열었고, 윤도진이 분한 천시우의 고백이 이어지면서 러브라인이 본격화됐다.

구은호는 히로세 하나에게 자유를 권유하며 그의 울음을 다독였고, 천시우는 “매니저의 매니저가 되겠다”는 선언으로 공세에 나섰다. 히로세 하나는 소꿉친구 사카모토 스즈의 매니저 역할에 얽힌 오해를 풀기 위해 구은호와 4세기 멤버들과 힘을 합쳤고, 영상 재연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팀 계정에 올리며 부담을 덜었다. 김바른은 남민수와 김바른이 신지아와 오해를 해소해 관계가 다시 가까워졌고, 이후 히로세 하나가 4세기 멤버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교하는 모습이나 동아리실에서 구은호가 ‘구은호 꺼’라고 적힌 포스트잇을 붙이는 장면 등 풋풋한 하이틴의 설렘이 이어졌다.

이어진 워크샵에서도 히로세 하나 주변을 맴도는 구은호와 천시우의 경쟁 구도가 두드러졌다. 두 사람은 오래달리기 시합에서 히로세 하나를 먼저 좋아했다고 언쟁을 벌이고, 감정이 고조된 끝에 멱살을 잡기도 했다. 워크샵 후 천시우는 히로세 하나에게 일본어로 러브레터를 전달했고, 구은호는 직접 데이트 신청 메시지를 보냈다. 히로세 하나는 친구 및 매니저로서 천시우의 고백을 정중하게 거절했으나, 구은호와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로맨스가 전개되었다.

노노무라 카논은 극중 히로세 하나의 감정 변주를 섬세하게 그려내 극의 중심을 잡았고, 안준원은 츤데레 성격이 드러나는 구은호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또래 배우 중 두각을 나타냈다. 윤도진과 양준범, 남민수, 한지안 등 청춘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가 극의 활기를 더했다. 폭우 속에서 구은호가 히로세 하나에게 “되어줄래? 나만의 매니저”라고 고백하고, 목걸이를 걸어주는 엔딩은 한일 라이징스타들의 진가와 K-하이틴 드라마의 저력을 알리는 방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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