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가 전담 추진반을 꾸려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을 벌인 결과, 12월 19일 기준 총 1,401억 원의 세입을 확보해 당초 목표였던 1,400억 원을 80일 만에 조기·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시점(2026년 1월 6일)보다 20일 빠른 성과다. 도는 지난 9월 30일 김동연 지사의 지시에 따라 30명 규모의 ‘현장징수’·‘세원발굴’ 전담반을 구성해 고액체납자 2,136명을 전수조사했다.
고의 체납·재산 은닉 의심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압류한 명품 가방·귀금속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3천만 원을 회수했으며 현장 방문 징수 등을 통해 총 352억 원을 징수했다.
또 과밀억제권역 법인의 중과세 회피, 부적정 감면 등 탈루세원을 적발해 1,049억 원을 새로 확보했다.
김동연 지사는 “상습·고액 탈루 ‘0%’를 목표로 강도 높은 징수를 지속해 조세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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