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미금속이 29일 코스닥 이전 상장 첫 거래일에 기준가 대비 29.96% 상승한 1만 32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초일 거래에서 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삼미금속의 거래량은 155만 4275주로 집계됐다. 기존 시장에서와 비교할 때 현저히 증가한 수치로, 상장 초기 기업의 유동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거래 활발성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상승세는 삼미금속이 원자력발전소 유지·보수(MRO) 분야에서 독점 공급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도를 높인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날 하루에만 기록된 대규모 거래와 주가 상승은 투자자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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