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600개 고객사 확보와 함께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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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600개 고객사 확보와 함께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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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최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기업공개(IPO)에 본격 착수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 절차를 공식화했다. 이번 조달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 및 피지컬 AI 최적화 연구에 투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상장 목적을 로봇의 대중화에 기여할 역량 강화로 명확히 밝혔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솔링크(SOLlink)'를 중심으로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마로솔은 사용자의 수작업 영상을 분석해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솔링크는 이기종 로봇을 하나의 AI 에이전트 아래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이 같은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021년 5억 원대에 불과하던 매출을 2023년 약 138억 원까지 끌어올렸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193%의 고속 성장률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실질적 흑자 전환 시점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코스닥 '사업모델 특례상장'을 추진하면서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AA를 받는 등 사업 모델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또한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 엔진이 실제 상용화되는 등 기술력 검증도 이어졌다. 2023년 11월에는 미국 델라웨어주 현지 법인을 설립,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영문 버전 마로솔도 선보였다. 앞으로 회사의 성장 전략은 코스닥 상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RaaS(서비스형 로봇) 시장에서 입지 확장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의 국제적 표준 확보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김민교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 추진은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 AI 시대를 열어갈 로보틱스 플랫폼 확장의 시발점"이라고 밝히며,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시나리오 역량을 강점으로 차세대 솔루션 선도 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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