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명 학부모 참여, 현장 맞춤형 교육 진행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부모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및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부담 완화와 자녀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거나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을 위해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청기관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교육 주제를 선정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의 소통형 교육이 병행됐다.
이번 부모교육은 총 12개 기관과 연계해 168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올바른 훈육 방법, 자녀와의 즐거운 소통 대화법, 감정코칭 대화법, 사춘기 이해 등 자녀 발달 단계와 부모의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주제로 진행됐다.
심정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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