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경찰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쇼 및 사칭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평창군청과 계약을 맺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며 적극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평창경찰서는 평창군청과 계약 관계에 있는 관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장명의의 서한문을 제작해 우편으로 발송했으며, 동시에 네이버 밴드 8개 채널에도 해당 내용을 게시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널리 공유했다.
이번 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경찰, 군청 관계자를 사칭해 선결제나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각종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실제 공공기관 명칭을 도용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평창경찰서(서장 유기석)는 “공공기관이나 경찰을 사칭하며 금전이나 물품을 요구하는 경우는 모두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며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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