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 ‘상생 노사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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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 ‘상생 노사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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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권익과 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 도출
이강덕 시장 “노사는 시민 위한 동반자, 상생 문화 기대”
포항시가 19일 시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19일 시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지난 19일 시 소속 공무직근로자를 대표하는 포항시청노동조합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공무직·환경관리원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노조 설립 제36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조합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교섭요구를 시작으로 1차 본교섭과 5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모든 협약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2025년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3.0% 인상 ▲성과상여금 지급 ▲2026년부터 정년 1년 연장(61세) ▲최대 32호봉으로의 호봉 상향 조정 ▲자기계발휴가 확대 ▲환경관리원 위험수당 인상 ▲공무직 모범근로자 해외 선진지 견학 단협 명시 ▲정년퇴직자 선진지 견학 해외 확대 실시 등 임금·복지 향상에 중점을 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의곤 포항시청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주신 이강덕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노동조합 설립기념행사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노사는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로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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