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3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 개최…노사 상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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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 개최…노사 상생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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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화합과 산업 평화 기여한 개인·단체 총 12곳 수상
노사 관계 발전과 상호 이해·존중의 중요성 재확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2일 시청에서 ‘2025년 제35회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평화대상은 1991년부터 인천 지역 내 노사 화합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4개 단체와 8명의 개인이 영예를 안았다.

단체 분야에서는 노동조합 부문 사조해표노동조합과 동우교통노동조합, 기업체 부문에서는 ㈜핌스와 LT메탈㈜가 선정됐다.

개인 분야에서는 근로자 부문 인천항운노동조합 박흥수 부위원장, 전국전력노동조합 인천본부 박영목 위원장, NH농협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송재만 위원장, KG스틸인천노동조합 류성필 위원장이, 사용자 부문 ㈜하나이티에프 오승명 대표이사, ㈜영화수출포장 김영수 대표이사, ㈜경신 최병학 부사장, ㈜월드웰 선학규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각자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서로 이해하며 존중할 때 노사 상생의 길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인천시 역시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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