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2026 의정 방침 ‘공론도정’ 선언…“열린 논의·책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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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2026 의정 방침 ‘공론도정’ 선언…“열린 논의·책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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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도정’...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방침 담은 사자성어 선정
제285회 정례회 폐회로 올해 회기 운영을 마감한 지난 18일 ‘2025년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6년도 의정활동 방침으로 ‘공론도정(公論導正)’을 선언했다. /군포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의정활동 방침으로 ‘공론도정(公論導正)’을 선정했다.

시의회는 정책연구와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의정활동 전 과정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공론을 바르게 이끌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의회는 지난 18일 제285회 정례회 폐회로 올해 회기 운영을 마감한 뒤 ‘2025년도 군포시의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6년도 의정 방침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공론도정’을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방침을 담은 사자성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 의원들은 2025년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에는 책임 있는 숙의 활성화와 감시 기능 강화, 협력 의정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귀근 의장은 “공론이 바로 서야 의정과 행정이 바르게 흘러가고, 공정한 절차가 확립돼야 공동체의 신뢰가 더욱 깊어진다”며 “열린 논의와 책임 있는 판단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신뢰받는 의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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