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과 신민아가 오는 20일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으로 긴 시간 동안 사랑을 이어왔으며,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 시기도 함께 극복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김우빈은 최근 오랜 연인 신민아와 가정을 꾸리게 된 소식과 함께 앞으로의 행복을 응원해 달라는 뜻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과 오랫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배우 이광수가 맡는다. 두 사람은 모델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왔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왔던 만큼 이광수의 재치 있는 사회가 예비부부의 앞날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수와 함께 하객으로 참석할 이선빈 역시 시선을 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8년부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을 이어오고 있어, 하객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선빈이 부케를 받을 것'과 '다음 결혼 주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이 결혼식에 함께 등장하는 모습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나, 절친 커플로서 두 사람이 결혼식장에서 한자리에 선다는 점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우빈과 친분 있는 엑소 도경수가 같은 날 예정되어 있는 연말 시상식 참석으로 인해 축가를 맡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도 알려졌다. 이광수가 사회를 맡으면서 결혼식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함께 보낸 김우빈과 신민아가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는 가운데, 이광수와 이선빈 커플까지 함께 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들과 장수 커플들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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