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멤버 민호가 해병대 복무 당시 동료 군인들에게 연애와 진로에 관한 상담을 자주 했던 사실이 공개됐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민호가 해병대에서 함께 군 생활을 했던 선후임들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민호는 과거 해병대에서 복무할 당시에도 또래와 선후임 사이에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전역 이후에도 20명에서 30명가량의 전우들과 연락하며, 여행을 함께 다니는 등 깊은 유대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민호는 군 복무 시절 서로 다른 기수임에도 불구하고 친구이자 형, 동생으로서 특별한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해병대 선임들은 과거 복무 중 민호에게 연애 고민이나 진로에 관해 상담을 청했던 인원이 적지 않았음을 회상했다. 민호는 본인이 전역을 앞둔 선임들에게 인생 계획을 듣거나 진로를 의논받는 일이 많았다며, '해병대 안에서 오은영 선생님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웃으며 언급했다. 연애는 물론 앞으로의 삶에 대한 진지한 대화가 선후임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오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와 독신 유명인사들의 일상을 관찰 형식으로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대 사회의 변화하는 가족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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