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사용 확대 통해 소상공인 매출 지원
연말 소비를 지역 골목으로 유도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선순환 구조 강화

연말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실질적인 소비 촉진책이 가동된다. 할인과 보상이 결합된 방식으로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다.
양산시는 연말 소비 붐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화폐를 활용한 온골목 온기쿠폰 이벤트와 소상공인 응원 페스티벌을 함께 추진한다. 최근 진행된 캐시백 행사에서 확인된 높은 참여 열기를 연말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
먼저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지역화폐 기반 배달앱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5천 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총 3,000매 규모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연말 정산 일정에 맞춰 크리스마스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12월 한 달간 지역화폐 누적 결제액이 30만 원을 넘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병행된다. 응모자 가운데 최대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당첨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연말 모임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연말 경제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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