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이 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운 직감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식센이들은 강릉을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에 나섰고, 류혜영은 자신만의 남다른 촉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방송 초반 미미는 지석진을 신기하게 돌하르방에 빗대어 소원을 비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결혼과 자녀 출산에 관련된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는 류혜영과 허경환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고, 이에 류혜영은 두 사람의 공통 지인인 고경표를 연결고리로 내세웠다. 허경환은 자신이 인싸가 아님을 강조하며 소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경표와 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최근에는 해당 드라마의 제작진과 함께 MT를 다녀온 사실도 전했다.
첫 번째 방문지는 꼬막무침 피자를 판매하는 식당이었다. 독특한 피자 메뉴를 두고 멤버들이 의심을 품는 사이, 류혜영은 메뉴 조합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이 피자의 조합이 INTP 성향의 기발한 선택임을 짚으며 사장님의 MBTI를 맞췄고, 실제로 사장님이 INTP임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석진은 류혜영의 예리함을 언급하며 "남자친구는 절대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고 평했다. 류혜영은 자신이 거짓말을 단번에 되짚어내는 스타일임을 인정했고, 고경표는 장난스럽게 지석진이 앞서 류혜영을 무속인에 빗대 말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날 허경환과 미미 사이에서는 미미의 연애 경험이 화제가 됐다. 미미는 자신이 실제로는 연애 경험이 거의 없으며, 과거 고등학교 1학년 시절 50일간 교제했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진 적이 있다며 솔직하게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처럼 방송은 출연진의 인간적인 이야기가 더해지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방송에서 류혜영은 특유의 직감과 관찰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식센이들 사이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독특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지면서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앞으로도 화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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