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라도(본명 송주영)가 오는 2025년 5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결혼할 예정이다. 라도의 소속사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랜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라도와 윤보미는 2017년부터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하면서 가까워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 왔으며, 2023년 4월 공개적으로 연애를 인정한 바 있다. 걸그룹과 유명 작곡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커플은 9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라도의 소속사는 라도가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윤보미 역시 이날 자필 편지를 통해 10대와 20대를 지나면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라도와 앞으로의 삶을 같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히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라도는 2009년 보컬 그룹 썸데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에이핑크 '덤더럼', '1도 없어', 트와이스, 청하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며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MBC '놀면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와 걸그룹 스테이씨 프로듀싱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 함께 라도의 음악 활동 계획이 발표되면서, 이들의 앞날에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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